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휴우가 히나타 (문단 편집) == 극성 팬덤 == 위에 서술했듯, 히나타의 캐릭터 자체는 일단 비중이 없기도 하지만 행적도 그다지 문제될 것이 없는 선역이지만 일부 [[빠가 까를 만든다|극성 팬덤]]과 제작진의 무리한 밀어주기 때문에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아졌다. 2016년 3월달, 나루코레에서 진행한 제 1회 쿠노이치 총선에서 히나타팬들이 2000표 가량의 부정투표를 했다는 사실이 발각되어 소동이 일어났다. 6위에 머물러 있던 히나타가 부정투표로 인해 3위가 되어 실제 3위였던 [[테마리(나루토)|테마리]]가 밀려나자 나루코레 측에서는 본래 1~3위까지 카드화하는 것을 1~4위까지 증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다.[[https://togetter.com/li/947395|#1]] 심지어 인기투표때 비리를 저질렀음에도 들통나자 바로 사쿠라 팬 코스프레를 하며 아무 증거도 없이 사쿠라와 테마리 팬덤에게 비리누명을 뒤집어 씌우고 사쿠라와 테마리 팬덤이 아무 죄없는 히나타 팬덤을 폄하하려는 헛소문을 퍼뜨렸다던가 사쿠라가 비리로 1등 먹었다[* 사쿠라는 정정당당하게 1등을 한 거고 히나타 팬들이 주장하는 근거도 사쿠라 팬이 광고를 했기 때문이라는 거 뿐인데 사실 광고는 나루코레에서 해도 된다고 했고 딴 캐릭터의 팬덤들도 광고를 냈기 때문에 그들의 주장은 완전히 억지일 뿐이다.]는 등의 루머를 퍼뜨리려 하기도 했다. 본토의 히나타 팬덤이 네지 개인 팬 스레에 난입해 난동을 부리며 지속적으로 팬 스레 삭제요청을 해 결국 그 네지 팬스레가 삭제되게 만든 사건도 있었다.[* 이 일때문인지 일본에서 수많은 네지 팬들이 히나타 안티로 돌아서 버렸고 현재 네지 팬들은 히나타 안티 스레에서 가장 많이 활동하는 팬이 되어버렸다(히나타 안티스레의 대다수가 네지팬덤이다.). 한 제작진의 네지 폄하 및 히나타 찬양발언과 네지를 나루히나커플의 큐피트로 쓸려고 죽였다는 맛살의 발언도 원인이지만.] 그래서 본토에서는 히나타 팬덤과 네지 팬덤 사이가 좋지 않으며 네지 팬들은 히나타 하면 치를 떨 정도로 히나타 팬덤을 철천치원수 취급한다. 이 깽판의 이유도 참 가관인 게, 네지가 히나타에게 못되게 굴어서가 아니라 히나타의 인기가 줄어드는 이유가 네지의 팬들이 늘어난 게 원인이라서 히나타의 인기를 올릴려면 네지 팬덤 자체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게다가 최근에는 사스케 팬스레에서 히나타 팬덤이 난동을 부리는 등 본토의 히나타 팬덤은 각종 스레에서 분탕을 치는 걸로 매우 유명하며 히나타 굿즈의 순위를 조작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2021년 인기투표에서 사스케를 제치고 4위를 하자 새 피규어 굿즈에서 사스케를 빼고 히나타를 넣어달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양덕 히나타 팬덤이나 한국 히나타 팬덤도 본토 팬덤 못지 않게 깽판을 치고 다니지만 최소한 네지 관련해서 수면 위로 사고친 적은 없다. 오히려 대체로 네지도 같이 좋아하는 편. 히나타 팬덤이 워낙 극성이고 본토 히나타 팬덤이 네지 관련해서 사고를 많이 쳐서 의외로 모르는 사실. 다만 한국 히나타 팬덤에서 본토의 히나타 팬덤이 네지 팬덤을 공격한 사실을 은폐하려고 시도했다는 점에서 네지 팬덤에게 완전히 민폐를 안 끼친 것은 아니다. 그밖에도 여초사이트든 남초사이트든 히나타를 까는 사람보다 히나타가 아닌 캐릭터를 까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데 히나타가 제일 까이는 것처럼 생각하며 히나타가 아니라 타 캐릭터의 편을 드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나오면 그 사이트에서 그 캐릭터는 신성불가침이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펼치는 건 물론, 자신들이 먼저 시비를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싸움이 일어나면 무조건적으로 타 팬덤에게 다 뒤집어 씌운다던가 그동안 타 캐릭터에 관련 된 모든 것들을 심하게 조리돌림 했으면서 자신들이 지적당하면 별것도 아닌 것조차 과민반응을 보인다던가 자신들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선 증거가 있어도 아무 이유 없이 삭제하고 상대방을 심하게 비방해 입막음을 하며 깨끗한 척 모든 문제를 덮으려 드는 등 심하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 심지어는 히나타 팬이 아니라던가 타 팬덤이 자신들의 깽판을 보고 지적했을때 자기들 편을 안 들어줬다고 상대방을 불링하는 경우도 있으며 타 팬의 개인신상을 터는 일도 있다. 사쿠라의 담당 성우라는 이유만으로 [[나카무라 치에]]에게 사이버 불링을 가하는 짓도 서슴치 않는다. 그 캐릭터의 배역이라는 이유로 관련 실존 인물을 공격한다는건 상식 밖의 일이라 정상적인 팬은 물론 극성 팬들 사이에서도 이건 좀 아니다, 작작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어린 치기로 뭉친 라이트 극성 팬들에게 그게 먹히겠는가, 그들의 분탕은 현재진행형이다. 최근엔 열전 소설에서 히나타가 안 나오고 사쿠라가 긍정적인 모습으로 나온다는 걸 트집 잡아 열전 시리즈를 집필한 작가 에리카 쥰의 개인 SNS에 직접적으로 심한 사이버불링을 퍼부었다. 게다가 보루토의 스토리 작가인 코다치 우쿄의 개인 SNS 계정에 히나타 팬덤이 사스사쿠를 이혼시키라는 멘션테러를 날리며 우쿄에게 사이버불링을 가해 팬덤싸움이 벌어지자 우쿄가 직접 작품 관련 이야기는 자신의 계정이 아닌 회사 메일로 보내달라는 트윗을 직접 올리기도 했다. 타 여성 캐릭터들의 외모를 심하게 비하하며 히나타의 외모를 찬양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고,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외모는 다른 법인데 히나타가 아닌 타 캐릭터가 더 예쁘다고 했단 이유 하나만으로 상대방을 무작정 비방하며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극성팬도 간혹 있다. 한 일례로 어떤 유튜버 유저가 나루토 여성캐릭터 외모에 관한 주관적인 평가를 올렸는데 다른 팬덤은 결과에 만족하고 단순히 자신의 생각만을 말한 반면 히나타 팬덤은 상대방과 히나타를 제외한 타 여성캐릭터들을 심하게 깍아내리면서 히나타를 1위로 바꾸라며 요구하기도 했다. 업로더가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적 순위라고 밝혔고 히나타는 2위라서 전혀 낮은 순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선 '히나타 팬덤이 있으면 꼭 문제가 생긴다', '히나타 팬은 원작을 보려는 생각조차도 하지 않는다'란 말이 나돌 정도에 히나타 팬덤의 잘못에 대해 [[https://www65.atwiki.jp/hinata5rioshi/sp/pages/14.html|비판하는]] [[https://www65.atwiki.jp/hinata5rioshi/sp/pages/17.html|위키문서]]가 생겼다. 서양권에서도 악명이 높아 히나타 팬덤을 비꼬아 hinatards란 단어를 만들어졌다. 이러한 극성 팬들의 행동에 대해선 정상적인 히나타, 사쿠라 팬들은 크게 비난을 하거나 지능형 안티 취급하며 불쾌해 한다. 하지만 이타치를 독립군이나 세종대왕과 비교하며 독립군과 세종대왕을 비난하는 발언을 하고 계백을 이타치보다 못하다는 망언을 하는 이타치 극성 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타치를 들먹이거나 전쟁 책임이 우크라이나에 있다며 러시아를 옹호하는 이타치 극성 팬까지 나와서 국내 한정으로는 이타치 팬덤이 히나타 팬덤은 발 끝도 못 미치는 막장 팬덤이라는 평까지 받고 있다.[[https://m.dcinside.com/board/naruto/243209|#]] [[https://archive.is/60Ic3|아카이브]][*댓글참조] [[https://m.dcinside.com/board/naruto/284577|##]] [[https://archive.ph/ieqmw|아카이브2]] [[https://m.dcinside.com/board/onepunchman/221295|###]] [[https://archive.ph/CwKWO|아카이브3]] [[https://m.dcinside.com/board/naruto/381198|####]] [[https://archive.md/9gPlr|아카이브4]] [[https://m.dcinside.com/board/naruto/381505|#####]] [[https://archive.md/Y2byw|아카이브5]][*댓글참조] 그래도 이타치 팬덤이 막장인 것이지, 히나타 팬덤이 극성이 아닌 것은 아니다. 국내 히나타 팬덤의 악명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치를 떨 정도이다. 그 외에도 히나타의 작화가 하향되고 사쿠라의 작화가 상향되자 깽판을 치던 히나타 극성 팬덤이 사쿠라로 갈아타 히나타를 까고 깽판을 치는 문제도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